후우..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결국 벌금은 저의 몫이였죠..
게속된 스케줄로 차량 정기점검을 가지 못하고 결국 대행업체를 통해서 맡겼습니다. ㅠ 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본 서비스를 고려해보셔도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많은 업체들이 나오네요.. 저는 워낙 시간이 없다보니.. 결국 제일 위의 업체로.. 알아보지도 않고 두레두레
하지만, 나름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차를 가지러 오셔서 확인하시고, 다시 가져다 주시고 시간은 대략 3~4시간 사이였습니다. 물론 49,000원의 대행비가 있긴 했지만.. ㅠ ㅠ 흐흑..
2년 후 검사때는 기필코 제가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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