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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부동산

용산역 개발 재개의 서막

드디어 강제집행이 시작되어 정비창부지 내 건물 철거 및 토지 정화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안으로 코레일은 건물 철거 및 개발을 위한 준비 단계를 마무리 하려고 하고 있으며, 4월 발표 예정인 드림허브와의 소송  2심 판결이 또다시 연기되지만 않는다면 6월 지방선거 이전 번 개발과 관련된 공약 등이 나오게 되면서 일시적 가격 탄력성에 따라 추가 상승 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아래 관랸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m.fnnews.com/news/201803071509235408

사진: 예전 정비창의 모습. 이미 정비창 건물 대부분은 철거된 상태이며 우체국 건물외 일부 건물만 현재 남아 있다.